회사에서 지방에 있는 한달 동안 파견을 가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노트북이 있었지만 고장이 나서 인터넷을 검색을 하여 레몬노트북을
알게 되었습니다. 임대 신청을 한후에 곧 바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낮에는 한달동안 파견나와 있는 지역에서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았고 저녁에는 숙소에 돌아와
업무를 노트북으로 정리하면서 노트북 바탕화면에 깔려있는 게임을 즐기면서 파견나온
외로움을 달랠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주어지다면 손쉽게 빌릴수 있는 레몬노트북을 빌릴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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